2008년 07월 24일
문제는 나에게 있다...
입으로는 내가 열정이 안생긴다.. 어쩐다 저쩐다 하고서 가만히 저를 돌아보면...;.
저는 단지 일이 하기 싫었을 뿐이라는 것을 오늘 어렴풋이 깨달았습니다.
군대에서 전역하는 날 저는 뭐든지 다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약 3주?가 흐른 지금 ... 그 말은 구름처럼 사라진듯 합니다.
역시 세상은 그리 쉬운것이 아닌거 같아요...
주저리.. 주저리...
문제는 저한테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것도 하기 싫고 저것도 하기싫고....
귀차니즘... 이거 참 문제네요...
저의 장점이 뭐냐.. 라고 말하면 저는 항상 "성실" 이라는 단어를 빼놓지
았았던거 같은데.. 그건 단지 저의 착각이라는 것을 지금에야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지금부터 저에게 주어진 일을 긍정적인 자세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ㅜㅜ
어쨌든.... 지금 심정은 그렇습니다.....
# by | 2008/07/24 21:40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