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나에게 있다...

일하기 싫습니다....<-- 이게 솔직한 저의 심정이 아닐까요?

입으로는 내가 열정이 안생긴다.. 어쩐다 저쩐다 하고서 가만히 저를 돌아보면...;.

저는 단지 일이 하기 싫었을 뿐이라는 것을 오늘 어렴풋이 깨달았습니다.

군대에서 전역하는 날 저는 뭐든지 다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약 3주?가 흐른 지금 ... 그 말은 구름처럼 사라진듯 합니다.

역시 세상은 그리 쉬운것이 아닌거 같아요...

주저리.. 주저리...

문제는 저한테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것도 하기 싫고 저것도 하기싫고....

귀차니즘... 이거 참 문제네요...

저의 장점이 뭐냐.. 라고 말하면 저는 항상 "성실" 이라는 단어를 빼놓지

았았던거 같은데.. 그건 단지 저의 착각이라는 것을 지금에야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지금부터 저에게 주어진 일을 긍정적인 자세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ㅜㅜ

어쨌든.... 지금 심정은 그렇습니다.....

by 일사마 | 2008/07/24 21:40 | 트랙백 | 덧글(2)

살기 힘드네요..... 후....

저는 전역하면 모든게 다 잘될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전역을 한지 약 2주가 되니 갑자기 자신감이 사라지더군요...

군대까지는 어떻게든 타의반 자의반으로 했던거같은데.,,,, 사회라는 것은

타의라는 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거의 다 자신이 원하면 하는것이고, 아니면

안하는 것이니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하지 않는 이상

뭔가를 성취하기란 참 어려운거같아요!!!

지난 2주동안의 시간은 저에게 "열정"이란 단어를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이랜드 스피릿을 공부하면서,,, 여기가 내가 진짜 원하는 길일까? 라는 물음에 대한

진실한 답을 찾으려 나름대로 많이 생각한 시간들이었다고나 할까요?

아직도 그 답을 찾고있는 중이랍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이랜드를 그만두고 찾아보고 싶었지만,,, 내가 하고싶은게

아직 딱히 생각이 나지않아서, 섣부른 행동은 일단 그만할랍니다. 현실에 충실하고,,,

생각하려 합니다. 여러분 용기를 주세요^^

by 일사마 | 2008/07/21 00:01 | 트랙백 | 덧글(2)

찜질방에 다녀와서....

찜질방에 친구들하고 오래간만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느낀 점은.. 아쉽다??? 그 정도????\

이제 곧 이랜드에 입사하게 되어 전주에서 보낼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아 보입니다.

친구들과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같이 보낸 시간보다 앞으로 보낼 시간이 더 적을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다시 적응해야 하는 그런 시점에 온거 같습니다.

도전은 항상 두려움과 ,, 설레임과,, 아쉬움으로 가득차네요...

이제 새로운 도전을 향해서 나아가야 할 시점인거 같습니다.!!

아자 아자 !! 화이팅!!!

by 일사마 | 2008/07/04 11:53 | 트랙백 | 덧글(2)

나는 이제 인간이다!!!

아침에 눈을 떠서 아무것도 할거 없이 대충 TV를 보다가...

아무것도 할거 없어서 밖으로 무작정 걸어 나갔고,,,,

걷다가 걷다가 친구를 만나 농구도 하고,, 서점도 가서 책도 사고,,, 핸드폰도 최신형으로 바꾸고,,,,

이것 저것 하는 즐거움... ㅜㅜ(눈물난다)

이게 바로 인간이라는 것이구나!!!

앗싸 가오리~~~~

by 일사마 | 2008/07/01 21:38 | 트랙백 | 덧글(0)

색깔있는 삶은 사는것은 위대하다!

천재소녀 유소프, 매춘부면 타락한 걸까?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과연 지구상에 몇 퍼센트나 될까? 과연 얼마나 될까?

일단 나는 남의 눈을 비교적 많이 의식하기에 한.....10% 정도?

색깔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참 멋있어 보인다.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할지언정 나보고 그렇게 하라면

못한다. 왜? 두려우니까...... 한번뿐인 인생이 사회적인 관점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망칠까봐..

색깔있는 삶?? 곧 꿈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려는 삶이 아닐까? 요즘같은 먹고살기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좀 힘들겠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있다. 나도 진짜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알고 싶다.

by 일사마 | 2008/04/08 21:21 | 잡다한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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